Language : 한국말

Narae CHA

2016년 겨울 3달밖에 다니지 못했지만 3달동안에 정말 열심히 프랑스어 공부를 할 수 있었다. 같은반 친구들도 나와 비슷한 레벨이라 금방 친해졌고, 나의 담임교사였던 Dominique는 항상 열정적으로 우리를 가르쳤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쉬는 시간에는 커피를 무료로 제공해 주었고 다른반 친구들과 대화를 할 수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 Cuisines du monde »라는 파티를 했는데 각자 자기나라의 음식을 만들어 가져와서 같이 나눠먹으며 음식 소개도 하고 대화도 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선생님들 모두 친절했고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3개월이었지만 즐겁게 프랑스어를 배웠다. 안시로 돌아간다면 다시 Cilfa 에 갈 것이다.

Je viens de Corée du Sud. Je ne suis restée au CILFA que 3 mois en hiver 2016, mais grâce à cette école, j’ai pu étudier très dur le français pendant 3 mois. J’étais très proche de mes camarades de classe parce que nous étions à un niveau similaire. Mon professeur, Dominique nous a toujours appris avec passion. Tous les mardis et jeudis, j’ai eu un café offert pendant la pause et j’ai pu communiquer avec d’autres amis de classe. Ensuite, « cuisines du monde » est une fête où chaque personne fait sa propre nourriture et la partage avec tout le monde. C’était un bon moment pour échanger, manger et parler. Les professeurs sont tous gentils. Je retournerai au CILFA si je reviens à Annecy.

Minchae CHO

제가 프랑스에 도착 했을 때 저는 겨우 인사, 자기소개, 물건을 사는 정도의 프랑스어 밖에 못하는 초보자 였고 간단한 대화도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처음에는 원어민 선생님의 수업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꽤나 어려움을 주는 일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저는 8개월의 실파에서의 수업이 끝난 한 달 후 델프 베두 시험에 무리없이 합격했습니다.

학원은 한 반에 9-12명 정도 되는 소수정예의 수업이었는데 그렇기에 각자 불어로 수업 중에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고 선생님들도 개개인의 학생들의 부족한 점이나 궁금증에 투자를 해주실 수있는 시간도 많았습니다. 문법이든 회화든 다 잡을 수 있는 수업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은 책임감있으시고 성실하시며 델프 대비 수업역시도 굉장히 탄탄한 편이었고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선생님들과 학생들간의 거리도 무척 좁은 편 입니다. 베 두이후 몇 십 명의 학생들이 대학 강의실에 다닥다닥 모여있는 어학원에서도 배워봤지만 저렴한 만큼 불어가 느는 속도는 훨씬 느렸답니다. 초보때 그런 국립 어학원을 골랐다면 절때 빨리 늘 수없었을 듯합니다.
정말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로 모인 학교라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각 반에 세계 각 대륙에서 온 다양한 학생들이 있었는데 외국친구들을 사귀고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하기에 이보다 좋은환경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이 때 만나 깊게 친해진 친구들과는 수업이 종료된 지금도 여전한 친구 사이입니다. 문화적 경험의 다채로움 뿐 아니라 한국인 학생의 비율이 굉장히 적은 편이라 자연스럽게 불어만 써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빠른 불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됬다고 생각합니다.

실파가 있는 안시는 스위스와 국경을 마주한 프랑스의 부유한 소도시인데 눈부신 자연환경, 치안 면에서 정말 프랑스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은 파리에 살고 있지만 가끔은 안시가 무척 그립네요. 여러분께 실파를 자신있게 추천 드립니다 !

Heejeon KIM

주변경관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도시속에서 편안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인 어학원 CILFA..

CILFA 에서의 첫 날,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그룹3반으로 배정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8명정도의 소그룹에 담임제로 구성된 회화위주의 수업이기에 빡빡한 수업일정을 따라간다기보다는

학생 개개인의 부족한 점들을 담임교사가 충분히 인지하고 바로바로 보완해 줄 수 있어서 좋았다.

Le premier jour au CILFA, j’ai été orientée dans le groupe 3 suite à deux tests (écrit et oral). Mon groupe était composé d’environ 8 étudiants avec un professeur responsable de notre classe. Donc le professeur comprenait bien les problèmes de chaque étudiant. J’aimais surtout bien étudier en mettant l’accent sur la communication. Je suis très contente d’avoir étudié au CILFA dans de très beaux paysages et une bonne ambiance, propre, confortable comme une famille…